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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강원도 춘천의 여름 겨울 날씨와 기온

춘천으로 이사온 지 어언 5개월이 지나간다. 나는 강원도에서 25년, 그 중 춘천에서 대학생활 4년을 보냈다. 그럼에도 아직 봄에서 여름,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날씨가 아직 적응되지 않는다. 가을이 점점 짧아진다. 없어질 지경이다.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건 전국 공통인 것 같다.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, 낮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 즈음 '아, 가을 날씨 너무 좋다. 계속 이런 날씨였음 좋겠다'하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굉장히 추워진다. 춘천은 이 추위에 대한 체감이 더욱 더 강하게 느껴진다. 춘천과 서울 지역의 평균 최고, 최저 온도 서울과 춘천의 9월~12월 평균 최고 기온, 평균 최저 기온을 기상청에서 찾아봤다. 낮 시간인 평균 최고 기온에서는 서울과 춘천의 차이가 크지 않지만, 평균최저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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